순성면 봉소2리(이장 김동렬)와 농협중앙회 당진군 지부가 지난 달 28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농협당진군지부(지부장 류종인)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기동)와 공동주관으로 순성면 봉소2리(거문들)에서 농협이 선정·육성하는 팜스테이 마을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특히 군내 농협직원이 경작할 시범포 1천평과 일반재배농가 2만여평의 농지에 파종할 종자를 확보했다.

이날 50여참여 농민들과 관계자들은 검은콩 재배 기술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특히 봉소2리 주민들은 지난 3월24일부터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농촌체험 상품개발’에 참가해 교육을 이수하며 시범마을 지정을 위해 애써 왔다.

한편 이날 자매결연에서는 농협의 PC지원 등 상호교류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농협군지부는 봉소리에 PC를 지원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