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빈들과 봉소1리 마을 임원들이 경로당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 내빈들과 봉소1리 마을 임원들이 경로당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순성 봉소1리 경로당 준공식이 내빈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열렸다.

봉소1리 이병덕 이장은 “우리마을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이 마침내 준공돼 감개가 무량하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소1리 경로당은 그동안 마을회관 내 일부를 경로당으로 사용해 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어 불편한 점이 많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에 준공된 봉소1리 경로당은 지난해 우리마을사랑운동 우수상 시상금으로 받은 2000만원과 자부담 1천만원으로 토지를 구입하고 군비 8000만원 등 총 1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10월 착공해 2개월여만에 완공됐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경로당 신축을 위해 노력한 이영한(64, 봉소1리)·한흥수(윤진토건 대표)씨가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