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 봉소1리 경로당 준공식이 내빈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열렸다.
봉소1리 이병덕 이장은 “우리마을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이 마침내 준공돼 감개가 무량하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소1리 경로당은 그동안 마을회관 내 일부를 경로당으로 사용해 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어 불편한 점이 많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에 준공된 봉소1리 경로당은 지난해 우리마을사랑운동 우수상 시상금으로 받은 2000만원과 자부담 1천만원으로 토지를 구입하고 군비 8000만원 등 총 1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10월 착공해 2개월여만에 완공됐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경로당 신축을 위해 노력한 이영한(64, 봉소1리)·한흥수(윤진토건 대표)씨가 감사패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