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내 초·중·고등학교 관계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지난 6일 당진중학교 체육관에서 모여 학교 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당진교육청(교육장 조남강)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 폭력에 대해 유관기관과 연대해 교내 및 교외에서의 생활지도를 강화함으로써 학교 폭력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의 행사에서 조남강 당진교육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폭력을 사전에 예방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의 결의대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학부모, 시민단체 등이 공조체제를 구축해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