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 대대적인 나무심기 및 화단조성 행사가 지난 7일 정미면에서 있었다.
뿌리회(정미에 뿌리를 둔 친목단체, 회장 강병년) 회원과 주민, 기관·단체 등 200여명은 승산리와 도산리, 그리고 우산리 일대 군도 주변에서 화단조성 및 묘목 식재를 하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송창석 정미면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염솔천과 역천을 대상으로 하천정비사업을 펼쳤으며, 정비시 수거한 퇴적토 등으로 승산리 입구 지방도의 측구를 메워 공원부지로 조성하게 됐다”면서 “수질개선은 물론 쓰레기 불법투기 등도 예방되는 일석이조의 사업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아름다운 도로환경을 갖춤으로써 군도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아름다운 정미의 모습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나무심기로 연산홍, 단풍나무 등 1만본의 묘목이 식재됐으며, 민종기 군수도 기념식수 했다. 또 행사를 위해 원영상, 김영황씨 등이 돼지와 떡 등을 마련했으며, 우산리 부녀회(회장 손건순)와 정미면 적십자 단체 등 정미면 사회단체들도 대거 참석해 행사를 도왔다.
기타 우산리의 이종수씨가 단풍나무 20주를 기증했고, 김민기 개발위원장은 철쭉 1000그루를 제공했으며, 안국사에서도 백일홍 30본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