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기철(오른쪽) 당진예총 초대지부장이 김영천 충남예총회장으로부터 지부 인준서를 전달받고 있다.
▲ 양기철(오른쪽) 당진예총 초대지부장이 김영천 충남예총회장으로부터 지부 인준서를 전달받고 있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당진군지부가 창립식 및 지부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50여명의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열린 창립식에서는 양기철(전 음악협회장, 신성대학 교수)씨가 초대 지부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양기철 초대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당진의 문화예술 발전을 앞당기는 예총이 되도록 하겠다”며 “군민들에게 예술문화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예총은 ‘지역문화선언’을 통해 “문화예술은 복지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고 삶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라며 “지역 고유의 특성을 뿌리로 한 문화적 발전을 추구하고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갖고, 문화적 삶에 참여하고 창조해 지역 문화 증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원명단 △지부장:양기철(음악) △부지부장:박경석(국악), 최영근(사진) △감사:최승만(음악), 최정숙(국악) △사무국장:이창효 ■수상자 명단  △감사패:진승현(음악협회 당진지부 고문), 김영수(국악협회 당진지부), 홍윤표(문인협회 당진지부 부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