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 800여 주민이 화창한 봄날씨를 만끽하며 벚꽃길을 걷고 달렸다.
지난 17일 우강면체육회(회장 신현웅 우강면장)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회장 이상수)가 주관한 제5회 우강면민 벚꽃 건강달리기 대회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많이 나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내경초등학교를 출발점으로 소반리까지 왕복 5㎞ 구간을 달리는 행사였는데 일부주민들은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를 가지고 나왔으며 유모차에 손주를 태우고 나온 할머니도 눈에 띄는 등 자유롭고 화목한 가족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주어졌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29인치 TV와 자전거, 농기구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