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열렸던 ‘유채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여성들이 유채꽃을 따라 걷고 있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접하는 시원한 바다 향기에 몸과 마음은 가볍기만 하고 숨을 고르면서 다시 뛸 준비를 한다. 결승점과 같은 ‘목표’만 있다면 그렇게 뛰다 걷다 쉬다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우리들이다. " 제3회 유채꽃 마라톤대회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