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당진군이 오는 5월 말부터 10월까지 관광버스 무료투어를 실시한다.

당진군은 매주 일요일 당진버스터미널에서 당진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무료버스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 각종 관람료와 체험료는 본인이 부담하도록 하고 임대버스 및 안내원을 고정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오전 10시까지 당진버스터미널에 집결하여 코스별 관광을 마치고 당진터미널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사전예약을 못한 관광객은 출발시각 전까지 터미널로 오면 되지만 탑승정원이 초과될 경우 우선 예약자를 탑승시키며 우천 등 악천후로 곤란할 경우에는 운행을 취소한다.

당진의 주요 문화관광 코스로는 솔뫼성지(김대건신부 탄생지)~삽교호관광지(함상공원)~필경사~성구미포구(허브마을,염전체험)~왜목마을(해뜨고 지는 마을)~도비도(갯벌체험,해수탕)~고대 황토염색체험 등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7월부터 전국 자치단체의 주5일제 근무 등을 감안해 호응이 좋을 경우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 문의:문화공보과(350-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