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당진쌀과 집에서 직접 곤 엿으로 만드는 당진 전통한과가 설날 선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당진 전통한과는 농촌여성들로 구성된 당진읍 생활개선회(회장 김화자)가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만들어 판매하는 것으로 인공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순수 우리 농산물로만 만들어 믿을 수 있다.

특히 시중에서 판매하는 한과가 이른바 설탕엿으로 만들어진 반면 당진 전통한과는 쌀과 엿기름으로 만든 조청엿을 사용해 지나치게 달지 않으면서 구수하고 감칠맛이 으뜸이다. 조청엿을 사용하는 한과는 전국적으로도 찾아보기 어렵다고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말한다.

주요 생산품은 강정과 산자로 선물용(1.5㎏) 3만원, 일반 가정용은 2만5천원이다. 주문시 택배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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