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감리교회(담임목사 김옥규) 신도들은 지난 5월17일 새 예배당 건립을 축하하는 봉헌예배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01년부터 추진되어 1차와 2차에 걸쳐 완공된 대덕감리교회의 예배당은 4층 규모로 총 12억원의 공사비가 소요됐으며 예배실 외에도 공부방, 치유방, 유아실, 방송실들을 갖추고 있다.
보다 웅장해진 모습의 예배당 건립을 축하하기 위해 김옥규 목사를 비롯한 신도들과 기독교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함께 봉헌예배를 하며 건립된 교회가 선한 일, 그리고 ‘하느님의 뜻을 전하고 실천하는 장소’가 되기를 기도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의 현상규 감독은 '반석위에 세운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건립된 아름다운 집이 선하고 하느님에 뜻에 따르는 일에 사용되어야 한다”면서 “이곳을 이용하는 모든 이에게 걸맞는 도움이 되는 장소가 되길”희망했다.
김옥규 담임목사도 “봉헌예배에 참석해 준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예배당 건립에 아낌없는 노력을 해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대덕감리교회는 1977년 11월 창립해 현재 150여명의 신도가 이곳을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