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여 성직자·신도등 참석

영광교회 예배당 봉헌식이 지난 7월 24일 대호지면 적서리에 위치한 영광감리교회 대성전에서 2백여명의 성직자와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남부연회 김영웅 감독은 ‘바람직한 교회상’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번창하는 교회일수록 교인들이 목사님을 존경하고 칭찬한다”면서 “앞으로 영광교회의 모든 교인들이 하나로 단합하여 목사님을 존경하고 칭찬함으로써 좋은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예배당은 지난 96년 10월에 착공해 98년 준공검사가 확정되어 이날 봉헌식을 가진 것이다.

이 건물은 건평 160평의 대지에 1층에는 교육관, 사무실, 목양실, 식당, 보일러실 등을 갖추었으며 2층에는 본당 80평과 재무실 3평, 3층에는 유아실 8평과 음향실, 4층에는 기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총 공사비는 4억6천만원이 소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