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전교구 당진성당(주임신부 강길원)이 새 성전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성당 봉헌식을 지난달 19일 개최했다. 이날 봉헌식은 천주교 대전교구 유흥식 라자로 주교의 주례로 진행됐다.
이날 유흥식 라자로 주교는 “마음과 정성을 다해 상대방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가 어지러운 시기인 만큼 하느님께 절실하게 기도해야 한다”며 “현재 상황에 자비를 갖되 명확하게 보고 지혜롭게 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성당의 새 성전은 대지를 비롯해 성당동, 사제관, 수녀원 등 연 면적 2194.16㎡에 3개 동으로 구성됐다. 성당동 1층에는 카페 ‘커피드림’과 성물방 등이 마련됐으며 2층과 3층에는 650석의 신자석을 배치했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사제관과 수녀원을 냉·난방이 가능한 교리실 및 회합실로 리모델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