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계성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어린이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걷고 있다. 여름에 다가갈수록 더위가 느껴지기는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아직은 오월이건만 한 낮에 몇 걸음 걷다보면 이마에 살며시 땀이 맺힌다. ‘올 여름은 많이 덥다던데...’걱정은 시원한 아이스크림에 잠시 잊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