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31일부터 시작된 당진문예의전당 개관기념공연은 다채로운 공연으로 채워졌다.
31일 개관식에 이어 펼쳐진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웅장한 공연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국악에 대한 통상적인 선입견인 ‘지루함’을 날려버린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에 메운 관객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국악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의 협연은 독특한 음색을 자아내면서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이날 공연을 모두 지켜보았다는 한 관객은 “국악에 대해 가지고 있던 막연한 편견을 모두 없애버릴 정도로 대단한 공연”이라고 극찬하면서 “당진군에 이처럼 수준 높은 공연이 자주 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웅장한 당진문예의 전당에 걸맞는 공연이었던 이날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두번에 걸쳐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