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61일자 838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3면 쌀값관련 기획기사에 대해 익명의 농협관계자 인터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 점을 지적하고 일반 농민들의 목소리가 더 많이 반영되었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5면 박영롱 선수 인물인터뷰에 대해 부친과 사범의 인터뷰도 포함돼 다양한 각도에서 인물을 조명했다는 평가와 함께 프로바둑기사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박 선수의 모습을 담아내 인상깊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문화를 향유하는 사람들 기사와 관련해 함께 실린 사진이 형체를 알아보기도 힘들뿐더러 사진이 전달하는 내용의 의미가 적다는 지적과 함께 보도사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9면 농가탐방 기사에 대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농업인의 모습을 담아 다른 농민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함께 좋은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이 있었다.
정리 우현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