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4일 직원들로 구성된 보도평가위원회를 열고 6월2일 발행된 본지 713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기사의 균형적인 지역 안배 필요

이번호가 비교적 기획, 탐사보도가 적었다는 지적과 함께 기획기사 발굴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역의 현안과 정부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동향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아젠다를 제시해 줄 수 있는 기획기사 발굴에 힘쓸 것에 의견을 모았다.

읍면소식과 사회단체 소식 등이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균형적인 지역 안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제목이 적절하지 못하거나 기사의 핵심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앞으로 제목 작성에 더 신경 써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바다의날 기획인터뷰와 같이 지역민들의 일상이 담긴 인터뷰가 꾸준히 실려 정감 있는 신문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당진동호회’ 코너에 대해서도 지역의 작은 모임들을 소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정다운 모습을 알렸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보도 사진에 좀 더 신경쓸 것

전반적으로 사진과 기사가 적절히 편집됐다고 평가했다. 사진 한 장만으로도 기사의 기본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보도 사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책으로 펼쳐보는 세상’에 소개되는 도서를 최근 발간된 것으로 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광고와 관련해서 좀 더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시각적인 편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