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9일 직원들로 구성된 보도평가위원회를 열고 7월7일 발행된 본지 718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증면으로 읽기 쉬워졌다
평가위원회에서는 주로 20면 증면과 관련된 분석과 평가, 보안점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우선 20면 증면 사실에 대해 많은 독자들이 잘 모르고 있다고 전하고 슬로건 공모와 함께 증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전반적으로 글자 간격과 편집 틀이 변경되면서 빡빡해 보였던 예전과 달리 시원한 느낌이 들어 읽기 편했다고 평가했다.
반면 20면으로 증면했지만 여전히 지역현안에 대한 분석과 진단이 포함된 기획 심층기사가 부족하다고 평가하고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기사 발굴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질 높은 사진이 기사 효과 높혔다
3면 ‘소난지도 탐방’과 20면 ‘인근지역 가볼 만한 곳’의 사진이 다양하고 현장감 있어 독자들에게 가보고 싶다는 느낌을 주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사진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다.
더불어 1면 사진도 좀 더 생동감 있는 사진을 선별해 신문 전체의 이미지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전체적으로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아 정감있는 신문이 만들어졌다고 평가했다.
18면의 경우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보다 시각적인 편집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