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월 11일자 제947호에 대한 신문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지역의 현안을 비롯해, 교육현안, 농업현안 등 각 분야의 현안 발굴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하고 더욱 관심을 기울여 취재·보도해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또한 정치인과 같은 사회 고위공직자 인터뷰를 할 때에는 원론적이고 식상한 답변이 나오지 않도록 보다 날카로운 질문을 준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밖에 사진을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기사만으로 지면이 채워지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