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1일 직원들로 구성된 보도평가위원회를 열고 6월9일 발행된 본지 714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제목은 명료하게 핵심을 짚어야
714호에 대해 전반적으로 행사기사와 민원기사가 균형있게 보도됐으나 편집이 다소 산만해 기사를 효율적으로 전달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오자 등 세부적인 문제점이 많았음을 지적하고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체적으로 기사의 제목이 길어 독자들이 기사의 핵심을 한 눈에 알아보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1면 지면안내를 통해 신문에 실린 중요 기사를 독자들이 한눈에 파악하고 선별적으로 기사를 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민원기사 지속적인 보도 필요
5면 골프장 지하수 폐공기사에 대해 지역 현안문제의 진행과정을 충실히 보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민원기사의 경우 1회성에 그치지 않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인 보도를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1면 유가급등 기사에 대해 내용이 평이했다고 평가한 뒤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10년 전 당진에서는’ 코너는 10년 전에 일어난 기사를 재보도한다는 특성에 맞게 행사기사보다는 인물 중심의 기사를 선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