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달 2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26일자 782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782호에 대해 전반적으로 오탈자가 많았다고 지적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목에 오자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1면 호박만한 고구마 사진이 독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고 평하고 이웃에서 일어나는 소소하지만 재밌는 이야기를 보다 많이 지면에 실을 수 있도록 독자, 지역민과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문학관, 농촌체험마을 관련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 기획기사와 관련해 지역 내 심훈문학관 건립 추진, 농촌체험마을 운영 실태에 적용가능한 모델과 대안이 제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평하고 현장감 있는 기사 작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5면 아파트 분양가 기사와 관련해 분양가 현황뿐 아니라 부동산 경기 흐름과 정부 정책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 분석 보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인물 인터뷰 기사 작성 시 지역과 관련된 인물의 출생지, 활동 단체 등 약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게재해 독자들의 집중력을 높이는 데 신경써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