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6일자 893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오·탈자를 줄이기 위해 교정작업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특히 제목에 오자가 나오면 신문의 신뢰도에 큰 악영향을 줌으로 주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제수용품 가격 비교 기사의 경우 재래시장이 빠져 아쉬웠다는 지적과 함께 기사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더욱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기업체감경기를 다룬 기사의 경우 재미있는 소재를 너무 딱딱하게 풀어내 아쉬웠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