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밝은사회신성클럽 회원들이 대학주변에 방치돼 있는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정미】 신성대학 총학생회 학생들과 밝은사회 신성클럽 소속 교직원들은 지난 8일 오후 학생들의 왕래가 잦은 인근 대학가에서 주변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활동에 참석한 장동관(2, 보건위생과) 총학생회장은 “임직원들로부터 제의가 왔었고 좋은 생각 같아 흔쾌히 동참했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는 어렵지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이기 위한 계획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는 주민들의 시선도 고왔다.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상일(41)씨는 “희생할 줄 아는 젊은 학생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한 수퍼 주인은 봉사활동을 펼치는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시원한 음료수를 증정하면서 바른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