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 중풍이나 뇌졸증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매실즙 시음행사가 지난 10일 오전부터 해질 무렵까지 순성면복지회관에서 열렸다.
순성농협 농촌사랑 환경파수꾼(회장 정명숙) 회원들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훈 면장과 이완선 조합장 등 면내 기관장과 주민 2500여명이 다녀갔으며 행사가 끝난 뒤 회원들은 홍성정신요양원을 찾아 매실즙 250잔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환경파수꾼 회원들은 남원천 일대의 매실나무에서 매실 60㎏을 수확해 거품을 낸 유정란 흰자와 머위즙, 정종 등과 섞어 매실즙을 만들어 제공했다.
한편 남원천 일대에서는 매년 오월 초부터 매실을 수확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남원천 인근에서 생산되는 매실홍보를 위해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