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에 뿌리를 내린 송악초교 동문들의 모임인 재경송악초교 총동문회(회장 조학정) 제 39차 정기총회가 지난 19일 오전 공항웨딩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200여명의 송악초 동문들이 자리를 함께해 타지에서의 동문들과의 만남을 기뻐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조학정 동문회장은 행사 뒤 “선후배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정기총회장을 찾아준 동문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전병창 총무는 “표상기 재경당진군민회장과 오한보(34회), 전건오(43회)씨 등이 축하화환을 보내주는 등 지인과 동문들의 도움으로 이날 하루 즐거울 수 있었다”면서 “무엇보다 추억을 함께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6월에도 재경송악초등학교 동문들은 같은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