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천여건 폐기, 군 주인찾기 안간힘

전화로 민원서류 발급을 신청하고 찾아가지 않는 주민들이 많아 당진군이 홍보에 나서고 있다.

당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화 민원신청 접수건수는 6천3백37건이며 찾아가지 않아 폐기되는 민원서류는 18%에 해당되는 1천146건에 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간과 인력, 예산의 낭비요인이 되고 있어 반드시 찾아갈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찾아가지 않는 민원서류의 대부분이 부동산과 관련된 민원임을 감안해 부동산업계에 협조를 부탁하고 민원용 봉투에 홍보문안을 삽입하는 등 전화민원서류의 주인 찾아주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