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충남도지사기 시·군대항 검도대회가 지난달 25일부터 이틀간 당진에서 열려 연기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충남 각지에서 800여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이번대회를 주관한 당진군검도회의 한기흥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대회를 통해 검도가 생활체육의 대표종목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달라”고 말했다.
이번대회에는 각 시·군별로 선수들이 출전해 경기를 벌이고 종목별 우승자를 가렸으며 최종점수를 가장 많이 얻은 시·군이 종합우승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종합순위 △우승:연기군 △2위:금산군 △3위:아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