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송악면의 전체인구수는 12,911명으로 당진읍, 신평면에 이어 세번째로 많다. 이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904명으로 송악면 전체 인구수의 14.7%를 차지하고 있다. 송악엔 194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으며 이중 중국인이 72명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다음이 태국인으로 44명, 우즈베키스탄 38명, 베트남 11명, 필리핀 10명 순이다. 이들 외국인은 대부분 남자로 가축농장에서 일하는 연수생이거나 공장 근로자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송악면의 토지거래 현황을 보면 총 3817필지에 605만1천평이 거래돼 필지수로는 당진읍(4042건) 다음으로 많았고 면적으로는 석문면(968만2천평) 다음으로 많았다.
송악면 토지의 거래현황을 필지수로 보면 외지인간 거래가 3092필지로 가장 많았다. 반면 면적으로는 당진군민간 거래가 477만4천평으로 가장 많았으며 당진군민과 외지인간 거래는 155필지에 1만3천600평에 그쳤다.
송악면의 2004년도 차량 등록대수는 모두 4297대로 당진읍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 이에 따른 자동차세는 4억2천400만원. 10년 전인 1994년도에는 1100대에 자동차세는 1억3천500만원이었다. 10년전에 비해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송악주민이 납부한 지방세는 모두 111억여원으로 당진군 전체 지방세 징수액(798억)의 13%를 차지하고 있어 당진군 세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는 송악의 부동산 거래가 활발한데다 입주해있는 기업체들로부터 거둬들이는 취득세와 재산세, 종합토지세 등이 타읍면에 비해 월등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