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과 송악은 하나로 뭉쳐져야 시승격이 빠를 수 있습니다. 당진읍의 범위를 벗어나 기지시쪽으로 도시개발이 확장되어야 하죠.”
김천환 의원은 “대기업 대부분이 입주해 있는 송악은 당진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택지개발 사업으로 유입인구를 늘리고 교육문화 부분이 크게 확장이 된다면 당진시의 핵심지역으로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송악면의 현안으로 토지공사가 추진중인 물류유통단지 사업과 아이앤아이스틸의 고로사업 진출 논란을 들었다.
“시간을 갖고 신중하게 지켜봐야 할 일이 아닌가 합니다. 아이앤아이스틸이 신청한 산업단지가 90만평인데 고로사업이 아니더라도 그곳에 들어올 업체는 많다는 것이죠. 광양제철소의 경우와 유사한 환경피해가 나타난다면 받아들여선 안된다는 것이 저의 입장이기도 합니다.”
김 의원은 “송악이 개발지역이다보니 옛날인심이 사라지고 고향사람들도 많이 떠났다”고 아쉬워 하며 “외지인과 더불어 잘사는 지역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