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면은 동부제강, 부곡고대공단, 한진농공단지 등 공업화가 진전되고 있고 경지면적도 군내에서 두번째로 큰 농업지역입니다. 거기에 한진, 안섬포구 등 관광지가 있죠. 한마디로 공업과 농업, 관광이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강명규 송악면장은 “송악이 올 연말이면 신규아파트에 3~4천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앞으로 읍승격과 당진 시승격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지역”이라고 소개했다.
발전가능성이 어느 곳보다 큰 지역인 반면 근래들어 각종 폐기물 업체의 입주로 인한 민원과 땅값 상승으로 개발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 최근엔 아이앤아이스틸의 고로사업 진출을 놓고 논란이 분분한 곳이기도 하다.
강 면장은 “고로사업에 대해 서북풍이 불면 피해지역은 바로 송악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강 면장은 “환경피해 없는 우량기업의 입주와 주민화합이 살기좋은 고장을 만드는 관건”‘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