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1월 도시개발조합이 설립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기 시작한 송악도시개발사업은 현재 충남도에 개발계획 변경신청을 내놓은 상태다.
지난 1998년 지구지정이 된 후 오랜 시일이 지나 도로망 지정 등 변경사항이 있기 때문이다. 연말 안으로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설계 승인을 받아 내년초 착공, 2009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송악면 기지시리 일대 8만2천여평을 택지 및 공공시설 용지로 개발하는 이 사업은 전체 주택용지 14만2천㎡ 중 단독주택 5만4천㎡, 공동주택 7만6천㎡, 준주거지역 1만1천㎡, 공용시설 4천600㎡, 공공시설 9만9천㎡다. 이중 공공시설부지엔 송악도서관과 소방대 등이 포함돼 있다.
송악도시개발조합 한진성 조합장은 “행정적인 뒷받침만 잘 되어준다면 사업추진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택지개발이 완료되면 이곳에 아파트 입주 등으로 10만 신도시 건설이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