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아 시의원이 문화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주차장 부지 추진 현황을 질의하면서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매년 4월마다 많은 관광객이 기지시줄다리기축제를 찾는 가운데, 주차장이 협소하다는 불편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주차장을 확대해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지난 2020년 당진시가 사업 추진을 위해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주차장 관련 용역을 진행했다. 토지 투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사업이 중단된 가운데, 이종우 문화관광과장은 “지난 3월에 주차장 조성 관련 주민설명회를 했고, 7월에 자체심사, 9월에 의회 상정 예정에 있다”면서 “토지 매입은 순수 시비로 추진하고 이후 시설비에 대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공유심사를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와 토지 매입을 착수하며, 동시에 시설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전 의원은 △주차장 진출입로 △진·출입시 교통 혼잡 해소 대책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 과장은 “기본 및 실시설계 할 때 교통과와 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부서와 협의해 최대한 대안을 찾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