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종기 군수가 지난 8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당진군에 따르면 이번 미국 방문에서 민 군수는 11일 뉴욕에서 CIG 컨소시엄(미동부지역 충청도민회장 정영열, CIG대표 김영환, HCE사 대표 Keith Lee, 미동부지역충청도민회 고문 최승민) 관계자와 투자 상담 후 당진군에 투자를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는 골프장 조성과 호텔 신축을 우선 실시하고 실버타운과 콘도 등은 1차 투자결과를 확인한 후 투자하기로 했다. 투자액은 모두 2천억원 규모로 군에서는 후보지를 선정해 제안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하기로 했으며 사업추진은 투자자가 직접 하기로 했다.
또한 민 군수는 11일 뉴저지주 버겐군을 방문해 양 자치단체간의 우호 친선교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해 내년부터 청소년 교환방문과 공무원 상호 교환근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나파벨리군의 마크룩스 군의원과 면담을 갖고 세계적 명성을 갖고 있는 나파벨리 포도주의 당진 가화포도에 대한 기술제휴와 함께 나파벨리 대학과 신성대학간의 상호교류를 요청하기도 했다.
민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외자유치의 기반마련 및 대규모 시설들의 조기 유치를 가시화 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며 “실질적인 교류 협력으로 이번 방문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후속대책을 세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