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군수 “친환경적 개발로 더 아름다운 당진 만들자”
당진군 2005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추진 상황 보고회가 지난 19일 각 실·과, 사업소장과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올해 상반기의 업무추진 상황과 하반기 사업 추진을 위한 계획을 보고하는 이 자리에서 각 실·과장과 사업소장들은 중간 휴식시간 없이 전체 내용을 일괄적으로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당진군은 상반기까지의 군정 주요 성과로 △해상도계 분쟁승소 △당진항 명칭 부여 △석문국가복합단지 본격개발 착수 △한보철강 아이앤아이스틸·현대하이스코 합병인수 △인구증가 △2006년도 제58회 도민체전 유치 △문예의 전당 개관 △고대·부곡공단 소분할 분양완료 △당진·평택간 상생발전 협약체결 등을 들었다.
또한 올해 6대 역점시책 중 △지역경제 활성화는 62건 중 24건 △문화·관광 등 고부가가치 산업 집중육성은 45건 중 14건 △확 달라진 도시기반 구축은 42건 중 11건 △특성화된 지역균형발전은 700건 중 495건 △더불어 사는 복지수준 향상은 92건 중 16건 △투명한 자치군정 구현은 44건 중 17건이 완료된 것으로 나타나 모두 59.8%의 추진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민종기 군수는 보고가 끝난 후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한 덕분에 기업경영식 군정추진이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 친환경적 개발을 통해 더 아름다운 당진, 더 여유있는 당진을 만들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