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연다. 김기재 당진시장이 직접 주재한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업무의 실행력을 높이려고 마련했다. 부시장과 국·소장,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현안과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시는 당선인 업무보고에서 논의한 사항이 실제 행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문제점과 대안을 중심으로 하반기 추진 방향을 구체화한다.

특히 공약사업의 추진 절차와 재원 확보 방안, 관계기관 협의 사항, 시민 체감 효과 등을 두루 살펴 민선9기 시정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보고회가 끝난 뒤에는 사업 대상지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이해관계자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당진시 주요 현안과 하반기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각 부서에서는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주요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과 시민 소통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