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우촌 생산 축산인들이 임시총회에 앞서 열린 김종민 건국대 교수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 초우촌 생산 축산인들이 임시총회에 앞서 열린 김종민 건국대 교수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한우의 자체적인 지역브랜드로 고급육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초우촌’ 생산농가 60여명은 지난 25일 축협관광농원에 모여 고급육 육성을 위한 강의를 듣고 돌아갔다. 당진축협(조합장 김기원)에서 마련한 이날 교육은 건국대학교 축산자원학부 김종민 교수의 강의로 이뤄졌으며 강의 뒤 회원들은 임시총회를 갖고 회칙변경을 비롯한 안건을 의결했다.

당진축협 김기돈 상무는 “고급육 육성을 위해 한우 생산시 지킬 의무사항들을 강화하는 쪽으로 회칙변경이 이뤄졌으며 향후 교육은 소모임 단위로 실시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