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7일~10월30일까지 4일간 충남 금산군에서 치러질 예정인 제57회 충남도민체전에 참가할 당진군 선수단의 규모와 명단이 지난 3일 확정됐다. 파견될 선수단의 규모는 총 413명(남 212명, 여 92명)으로 이들 선수들은 오는 18일까지 각 시·군에서 특별한 이의제기가 없을 경우 제57회 도민체전에 참가해 골프를 제외한 16개 종목(육상·태권도·수영·축구·테니스·배구·씨름·탁구·배드민턴·궁도·볼링·보디빌딩·게이트볼·검도·유도·복싱)에서 당진군의 명예를 걸고 각 부문 우승을 위해 뛰게 된다.
올해 도민체전에 파견될 선수단의 규모는 지난대회(421명)보다 8명가량 줄어들었는데 이에 대해 당진군체육회 손운숙 사무과장은 “일부 종목에서 선수수급이 안 돼 참가선수의 수가 소폭 감소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한편 민종기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선수단은 파견에 앞서 각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자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