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신청, 이달말까지 신청 완료해야

오는 8월31일까지 예정된 ‘2005년 쌀소득 등 보전직불제’ 신청 중간집계 결과 대상농가의 70%가 접수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8월11일 기준).

신평지역 농가들은 100% 신청을 완료했으며 송악, 송산, 순성, 면천을 제외한 타 읍·면들도 80% 이상 신청을 완료했다. 반면 송악지역 농가들의 신청률은 31%로 가장 낮았으며 송산지역 농가들의 신청율도 34%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당진군청 농수산과 인광진씨는 일부 읍면에서 신청률이 저조한 것과 관련 “확인과정에서 기재사항이 누락된 경우가 많아 다시 돌려주면서 신청률이 낮게 나타났다”면서 “신청기한 내 접수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쌀소득등보전직불제는 벼 재배농업인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올해부터 도입되는 제도로 기존 논 농업직접지불제를 고정형 쌀소득보전직불제(2005년)로 변경하고 이후2006년부터 변동형직불금제로 변경하는 제도다.

기존 논농업직불제 지급대상으로 선정된 농업인도 오는 8월31일까지 신규로 등록신청을 해야 하며 장소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