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 당진가화포도회(회장 정동우)에서 추진하려던 ‘가화포도축제’가 예산부족을 이유로 내년으로 미뤄졌다.
이종선 회원은 “작목회 예산이 많지 않아서 군의 보조를 얻어 포도축제를 추진하려 했으나 군으로부터 예산을 잡을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들었다”며 “부득이하게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고 말했다.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한 것으로 알려진 당진가화포도는 8월 말에서 추석 전까지 출하될 예정으로 현재 31개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는 당진의 대표적 농산물 가운데 하나다.
한편 가화포도 작목회 관계자는 “비록 포도축제는 무산됐지만 8월 말에서 추석 전 순성면 본리 일대에 위치한 포도단지를 방문하면 당도 높고 친환경적인 포도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며 관심을 부탁했다.
문의:순성농협 353-5002, 이종선 017-403-5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