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한달여동안의 리모델링 공사 기간을 가졌습니다.”
푸른병원이 지난 16일 한달여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다시 진료를 시작했다. 겉모습만 바뀐 것이 아니라 의료진도 모두 바뀌었다. 진료분야는 외과와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등 3분야로 나뉘었고, 각각 담당의사가 있다.
이 세명의 담당의사가 공동원장제이며 그 중 대표원장을 맡고 있는 김태윤 외과 전문의는 “기존의 푸른병원에 임대해 들어오게 됐다”며 자신들을 소개했다.
“사실 그동안 이 푸른병원이 당진에서 이정표 노릇을 할 정도로 유명했는데 이미지는 그에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로 무리해서 한달간의 리모델링 기간을 거쳤고, 다시 문을 연 것입니다.”
이 세 담당의사 모두 순천향대학에서 대학교수로 일해왔다. 김태윤 원장은 “대학교수로 있으면서 전문적인 경험을 많이 했다”며 “앞으로 푸른병원은 ‘수술전문병원’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당진이 고향은 아니지만 당진에 몸담은 이상 지역민들에게 가능한 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