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모유수유 건강아 선발대회가 지난 4일 문예의 전당 전시실에서 열렸다.
당진군보건소가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매년 실시하는 이 대회에는 엄마젖을 먹는 40명의 아기가 출전해 발달정도와 엄마와의 애착정도 등에 대해 심사를 받았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처음으로 농촌에 시집온 베트남, 필리핀 출신의 외국인 여성 2명이 아기와 함께 출전해 관심을 모았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은 송산면 금암리 조병휘씨의 딸 조수아 아기가 수상해 상패와 함께 충남도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수상아기명단 ▲최우수상 △조수아(송산 대상아파트, 부 조병휘) ▲우수상 △송무헌(송악 중흥 대신맨션, 부 송기하) △정채린(합덕 홍인아파트, 부 성일용) ▲장려상 △한태희(당진 용연, 부 한갑상) △류다현(합덕 운산, 부 류재일) △박준형(우강 송산, 부 김종한) △이연재(당진 채운 정우아파트, 부 이창현) △윤종현(송악 도원, 부 윤경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