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유수유 건강아 선발대회에 참가한 아기와 어머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모유수유 건강아 선발대회에 참가한 아기와 어머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2회 모유수유 건강아 선발대회에서 신재민(6월, 송산면 금암리) 아기가 최우수 건강아로 선발됐다.

모유수유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이번 모유수유 건강아 선발대회가 지난 1일 문예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엄마젖을 먹고 자란 생후 4∼6개월의 아기 43명과 부모 등 150여명이 참가해 아기의 신체 측정과 건강미를 마음껏 뽐내는 시간이 됐다.

특히 전경수 기린소아과원장, 황치관 튼튼소아과원장, 심미경 신성대 간호과교수, 이순희 신성대 간호과 교수가 심사위원을 맡아 개별적으로 아기의 발육상태와 반응정도, 엄마와의 친숙도 등을 평가하는 등 공정한 심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로 신재민(6월, 송산면 금암리), 우수로 전수형(5월, 합덕읍 운산리), 홍현준(4월, 송산면 금암리) 아기가 선발됐다. 또한 장려 5명이 상을 받았다.

선발대회에 이어 심미경 신성대학 간호과 교수의 ‘모아 상호작용과 아기성장발달’에 대해 어머니들과 함께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선발된 우수 건강아 중 3명은 오는 15일 개최되는 ‘충청남도 건강한 모유수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