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면 청결의 날에 참가한 참석자들이 항포구에 버려진 오물을 수거하고있다.
▲ 석문면 청결의 날에 참가한 참석자들이 항포구에 버려진 오물을 수거하고있다.

석문면사무소(면장 김기철)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지난 13일을 ‘범면민 청결의 날’로 지정하고 면내 25개 기관·단체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대호방조제와, 삼봉저수지 12㎞를 4구간으로 나누어 21개 기관·단체에 청결책임구역을 지정하고 왜목마을, 도비도휴양단지, 난지도해수욕장, 장고항 등 4개 지역에 대해 각 항포구 번영회별로 자체적인 청결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이날 하루 여름내 버려진 쓰레기와 적치물 등 20여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석문면 관계자는 “모든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청결행사는 이례적이어서 참여 여부가 걱정이었으나 생각 외로 많은 회원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끝냈다”며 “앞으로도 범면민 차원의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석문면 총무팀(350-4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