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대건노인대학(학장 서금구)의 할머니 10여명은 추석 전날이었던 지난 17일 은빛어린이집(원장 이승자)에 모여 어린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민속놀이를 함께 즐겼다.
대건노인대학의 ‘세대공동체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 행사는 5년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은 할머니들과 함께 한복을 입고 송편을 빚으며 명절을 보냈다. 또한 민속놀이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은빛어린이집의 이승자 원장은 “올해 85세 되신 할머니가 어린이들의 친근한 애정표현에 감동을 받고 ‘내 생애 가장 즐거웠던 추석 명절’이라고 하셨다”며 “이처럼 의미있는 세대공동체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