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 추석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9일 소들 공원 야외음악당(합덕읍 운산리)에서는 ‘버그네장터 화합 한마당 읍민노래자랑’이 열렸다.
합덕읍 중동리 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향수와 함께 정겨움을 만끽하고 돌아갔다.
이날 노래자랑을 위해 오후2시부터 50여명이 1차 예선을 벌였으며 예선을 통과한 20명이 오후 7시 결선무대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또 ‘백년의 약속’을 부른 정재우(운산리 교동이장)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추석 마지막 날을 뜨겁게 장식한 이날 노래자랑은 저녁 10시경 마무리됐다.
행사 뒤 임영택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성대히 마무리 될 수 있어서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날 미비했던 점을 보완해 합덕읍 주민들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그네장터 화합 한마당 읍민노래자랑’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실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