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들공원내에 마련된 무대에서 축하공연이 한창이다.
▲ 소들공원내에 마련된 무대에서 축하공연이 한창이다.

【합덕】 추석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9일 소들 공원 야외음악당(합덕읍 운산리)에서는 ‘버그네장터 화합 한마당 읍민노래자랑’이 열렸다.

합덕읍 중동리 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향수와 함께 정겨움을 만끽하고 돌아갔다.

이날 노래자랑을 위해 오후2시부터 50여명이 1차 예선을 벌였으며 예선을 통과한 20명이 오후 7시 결선무대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또 ‘백년의 약속’을 부른 정재우(운산리 교동이장)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추석 마지막 날을 뜨겁게 장식한 이날 노래자랑은 저녁 10시경 마무리됐다.

행사 뒤 임영택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성대히 마무리 될 수 있어서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날 미비했던 점을 보완해 합덕읍 주민들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그네장터 화합 한마당 읍민노래자랑’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