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체육인들의 축제답게 개막식도 화려했다. 지역출신으로 충청남도 생활체육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최희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2005년 전국국민생활체육 대축전 등이 최고의 찬사와 함께 충청인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었던 것은 오늘 이 자리를 참석한 분들의 노력 때문이었다”면서 각 시·군 선수단의 건승을 기원했다.
손운숙(당진군생활체육협의회 이사)씨와 김준성(충청남도생활체육협의회 이사)씨는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심대평 도지사로부터 표창을 받았으며 개회식이 끝난 뒤에는 가수 렉시, 이재은, 춘자 등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져 화려함을 더했다.
특히 개회식 선수입장에서는 ‘2006년 생활체육문화축제’의 당진 개최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등장했으며 대회가 열리는 주변 곳곳에서 당진군 선수단을 환영하는 현수막도 찾아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