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백제문화제의 일환으로 지난 7일 공주에서 열린 충청남도지사기 농악경연대회에 출전한 당진군농악대(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 본부 농악대)가 장원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새물내농악대와 연합해 출전한 당진군농악대는 앞서 평택에서 열렸던 평택호 전국농악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장원을 차지했으며 당진군이라는 이름을 걸고 출전한 이들에게 당진군과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진군농악대의 김동기 회장은 “기지시 줄다리기 보존회의 임원들이 직접 공주까지 와서 격려해줘서 사기가 많이 올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새물내농악대의 정근원 회장은 북 부문의 개인상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