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협 산하 회원단체 평가 4년 연속 우승

최희택(한진운송(주) 대표이사, 사진) 충남생활체육협의회장이 지난 12일 대한민국체육상 진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체육상은 국민체육 진흥에 공로가 큰 체육인을 표창하는 상으로 지난 1963년 제정된 후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현재는 문화관광부가 맡고 있다.

수상대상자는 우수선수 및 체육에 관한 연구, 체육지도, 국민체육 진흥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사람 중에서 선정된다. 수상은 진흥·연구·경기·지도·공로의 5개 부문으로 나누어 매년 체육주간에 시상식을 가진다.

최희택 회장은 생활체육연합회장으로 취임한 2002년 이후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산하 회원단체 평가에서 4년 연속 전국 최우수협의회로 선정됐고 지난 5월 천안을 비롯한 충남 일원에서 열린 2005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가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 대회에는 역대 최대규모인 6만여명의 회원들이 개회식에 참가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냈다는 평가다.

최 회장은 17일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