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택 당진군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충남도 생활체육협회장 피선

“읍·면단위 조직 활성화 역점”

최희택(사진) 당진군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이 충청남도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

지난 5월27일 천안 생활체육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충남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선출을 위한 이사회에서 최 회장은 3명의 후보 중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2년 임기의 충남도 회장에 선출됐으며 이어 지난 6월11일 대의원대회에서 정식 승인을 받음으로써 공식적인 임기에 들어갔다.

지난해 충남생활체육협의회 상임부회장에 선출됐던 최 회장은 1년만에 회장으로 선출됨으로써 앞으로 2년 동안 충남 생활체육협의회의 전체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최 회장은 “앞으로 2년간 유급직원 13명에 27억여원의 예산을 다루는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된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도내 38만명의 회원 건강과 각 시·군의 읍·면단위 조직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