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94개 1천여 우체국가족 대표
‘직원복리증진’표방
이기흥 고대우체국장이 당진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별정우체국 중앙회 충청남도 회장에 선출됐다.
이국장은 지난 11일 치러진 도회장 경선에서 상대후보였던 보령 남포우체국장을 7:3으로 누르고 제8대 회장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도내 94개 별정우체국 1천여 체신가족을 대표하게 된 신임 이기흥 회장은 89년 고대우체국장으로 부임한 이래 우수관서 표창 3회를 비롯 예수금 실적을 전국 상위권에 끌어올리는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일구어냈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회장은 1천여 우체국 가족의 복리증진과 효율적인 우체국 운영을 위해 △요금별납 문제해결 △광역화에 따른 집배원 통합반대 △1천여 가족 대우 평준화 △도회의 투명성있는 운영 △수익사업 연구 △시간외 근무수당 및 냉난방비 중앙과 협의해결 △사무기기 배정시 중고품 끼워주는 행정배제 등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