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토·일요일 연휴 기간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다낚시, 바지락 채취 체험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쾌적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해 ‘바다사랑 청결활동’을 지난 19일 신평면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당진군 환경관리과와 수협, 4개 마을(삽교호, 깔판, 음섬, 맷돌포) 어민 등 약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신평면과 수협은 포크레인 2대, 청소차량 2대, 집게차 1대를 동원해 신평면 부수리와 매산리 일원에 산재된 폐그물, 어망 등 약 50여톤을 수거했다.
당진군은 수거된 폐기물 중 재활용이 가능한 폐어망 등은 민간업체와 협의, 위탁처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관리과의 담당자는 “쾌적한 해안환경 및 해양 오염방지를 위해 폐기물을 무단방치 또는 투기하는 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어민회를 중심으로 감시원 운영, 정기적인 연안 청결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실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